당신의 몸이 광고판이 되는 샌드위치 보드의 탄생
샌드위치 보드는 사람이 앞뒤로 판을 걸쳐 샌드위치처럼 몸을 끼우는 형태에서 유래했습니다. 광고판을 입고 직접 걸어 다니며 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기발한 홍보 방식입니다.
이 광고 도구는 18세기 영국 런던의 좁은 거리에서 가게 홍보를 위해 처음 등장했습니다. 사람이 직접 움직이는 보행형 광고판은 고정된 간판보다 훨씬 눈에 잘 띄는 효과를 냈습니다. 오늘날에는 사람이 직접 메지 않고 거리에 세워두는 A자 형태의 입간판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거리를 걷는 사람 자체가 마케팅의 주인공이 되는 아주 독창적인 방식입니다.
출처: Sandwich 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