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의 60%가 알프스인 스위스의 반전 거주지
스위스 하면 거대한 알프스 산맥이 떠오르지만, 정작 국민 900만 명은 산악 지대가 아닌 좁은 평원 지대에 몰려 살고 있다. 험준한 알프스가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알프스 산맥은 스위스 전체 면적의 약 60%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지형입니다. 하지만 살인적인 경사 때문에 사람이 거주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아, 나머지 40% 정도인 스위스 고원에 대다수 인구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취리히, 제네바, 베른 등 우리가 익히 아는 주요 경제 도시들도 모두 이 고원 지대에 자리 잡고 있죠. 덕분에 스위스는 국토가 넓어 보여도 실제 사람이 북적이는 곳은 생각보다 훨씬 좁은 셈입니다.
출처: Switzer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