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마법의 기원이 된 고대 이집트의 평범한 신관
앙크에프엔콘수는 고대 이집트 테베의 평범한 신관이었으나, 그의 무덤에서 발견된 석비는 현대 서구 오컬트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성물이 되었습니다.
그가 모셨던 신 몬투의 사원 석비는 19세기 말 알레이스터 크롤리라는 인물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크롤리는 이 유물이 자신의 운명을 바꿨다고 믿으며 자신의 마법 철학을 담은 책을 쓰는 영감으로 삼았습니다. 고대 신관의 개인적인 기록이 수천 년 후 신비주의자들의 교본이 된 것은 매우 기묘한 인연입니다. 현재 이 석비는 이집트 박물관에서 조용히 그 역사를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