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신화

일본 가와사키에서 매년 봄 열리는 독특한 남근 축제

일본 가와사키에서 매년 봄 열리는 독특한 남근 축제

일본 가와사키의 가나마라 마츠리는 거대한 남근상을 가마에 싣고 행진하는 이색적인 봄 축제다. 단순히 축제를 즐기는 것을 넘어 과거에는 질병 예방과 다산, 사업 번창을 기원하는 진지한 의미로 시작되었다.

이 축제는 에도 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며, 가나야마 신사에서 다산과 건강을 축복하기 위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에는 성에 대한 개방적인 태도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성병 예방을 위한 기금 마련과 성적 소수자 권익 보호라는 현대적인 메시지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남근 모양의 사탕이나 조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전 세계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과거와 현대의 문화가 기묘하게 섞여 있어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이색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출처: Kanamara Mats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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