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칠복신 중 한 명은 실제 역사 속 인물을 바탕으로 한다
일본의 행운을 상징하는 칠복신은 신화적 존재들로 알려져 있지만, 그중 장수를 관장하는 주로진은 실제 역사적 인물을 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중국 송나라 시대의 도사로 알려진 주로진은 신비로운 신화의 영역과 실존 인물의 삶이 결합된 독특한 사례입니다. 나머지 여섯 신이 인도나 중국의 신화적 배경을 가진 것과는 사뭇 다른 지점이죠. 이처럼 일본의 민속 신앙 속에는 역사적 사실과 판타지가 교묘하게 섞여 있습니다. 오늘날 칠복신은 새해 소원을 빌거나 예술 작품의 단골 소재로 등장하며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Seven Lucky G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