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폐쇄된 정신병원에서 즐기는 공포 체험, 킹시트 호스피털

폐쇄된 정신병원에서 즐기는 공포 체험, 킹시트 호스피털

뉴질랜드의 킹시트 정신병원은 백 건 이상의 유령 목격담이 보고된 가장 악명 높은 흉가지만, 현재는 공포 테마파크로 변신해 매일 밤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는 곳이 되었습니다.

과거 수많은 환자가 머물렀던 이 병원은 2005년부터 스푸커스라는 이름의 호러 테마파크로 탈바꿈했습니다. 실제 병원 건물의 스산한 분위기를 그대로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여전히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을 경험한다고 증언합니다. 아픈 기억이 깃든 공간이 가장 짜릿한 오락 장소로 뒤바뀐 독특한 사례입니다.

출처: Kingseat Hospital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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