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2주 만에 완성된 마이클 빈의 그라인드하우스 영화

2주 만에 완성된 마이클 빈의 그라인드하우스 영화

영화 더 빅팀은 촬영부터 제작까지 단 2주도 걸리지 않은 초고속 프로젝트다. 터미네이터의 주역 마이클 빈이 각본과 주연을 맡았는데, 짧은 시간 안에 고전 공포 영화의 거친 질감을 완벽히 구현해냈다.

통상적인 영화 제작이 수개월에서 수년이 걸리는 것과 비교하면 2주라는 시간은 경이로울 정도로 짧습니다. 제작진은 로스앤젤레스의 토팡가 캐년 일대를 배경으로 그라인드하우스 특유의 날것 그대로인 분위기를 담아냈습니다. 저예산이지만 영화적 열정만으로 공포 영화 장르의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자 했던 시도입니다. 이처럼 제한된 조건 속에서 완성된 결과물은 영화 제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출처: The Victim (2011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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