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밸리의 황량한 폐가에 숨겨진 찰스 맨슨 일당의 아지트
미국 데스밸리 국립공원 깊숙한 곳에는 살인마 찰스 맨슨과 그의 추종자들이 은신했던 바커 목장이 있다. 화려한 휴양지였던 이곳은 맨슨 패밀리의 범죄 본거지로 전락하며 역사상 가장 기괴한 장소 중 하나가 되었다.
바커 목장은 1940년대부터 광산 시설과 휴양지로 쓰였으나, 1960년대 후반 맨슨 패밀리가 점거하면서 악명 높은 장소가 되었습니다. 경찰은 이곳의 쓰레기 더미 속에 숨겨져 있던 맨슨을 체포하며 끔찍했던 범죄의 막을 내렸습니다. 오늘날 이 장소는 폐허가 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호기심을 자극하며 국립공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섬뜩한 역사적 경각심을 일깨워줍니다.
출처: Barker Ra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