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화장지를 사용하기 전까지 뒤처리했던 놀라운 방법들
현대의 필수품인 화장지는 사실 19세기 후반에야 대중화되었습니다. 그전까지 인류는 나뭇잎, 조개껍데기, 옥수수 속대, 심지어 밧줄이나 헝겊 등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거친 재료들로 위생을 해결했습니다.
고대 로마 시대에는 막대 끝에 해면을 매단 도구를 공동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중세 유럽에서는 짚이나 양털을 활용했고, 풍족한 계층은 천 조각을 쓰기도 했죠. 1857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위생용 종이가 판매되기 시작했을 때, 사람들은 이를 매우 생소하게 여겼습니다. 오늘날 당연하게 여기는 화장지가 보편적인 위생 도구로 자리 잡은 것은 인류 역사에서 비교적 아주 최근의 일입니다.
출처: Toilet 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