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100년 전 악동의 대명사, 윌리엄 브라운의 끝없는 사고뭉치 일기

100년 전 악동의 대명사, 윌리엄 브라운의 끝없는 사고뭉치 일기

1927년 출간된 저스트 윌리엄 시리즈는 1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말썽꾸러기 소년 윌리엄의 좌충우돌 일상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열 편의 짧은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아이들의 엉뚱함이 어떻게 유쾌한 사건사고로 이어지는지 보여줍니다.

윌리엄 브라운은 영국 아동 문학 역사상 가장 유명한 사고뭉치 주인공 중 하나입니다. 작가 리치멀 크롬프턴은 윌리엄을 통해 어른들의 규범을 순진하게 파괴하는 아이들의 시각을 아주 재치 있게 풀어냈습니다. 단순히 아이들의 장난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 시대상의 모순을 비꼬는 풍자가 섞여 있어 어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재탄생할 만큼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생명력을 자랑합니다.

출처: William in Trou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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