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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낭만을 책임지는 쓰레기 매립지의 화려한 변신

리버풀의 낭만을 책임지는 쓰레기 매립지의 화려한 변신

리버풀의 아름다운 강변 산책로 오터스풀 프롬나드는 사실 거대한 쓰레기 매립지였습니다. 과거의 버려진 공간이 지금은 시민들에게 탁 트인 머지강의 절경을 선사하는 최고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오터스풀 프롬나드는 과거 지역의 쓰레기를 매립하던 곳이었으나, 지금은 멋진 공원과 산책로로 재탄생해 리버풀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이곳에 서면 머지강을 오가는 선박들과 건너편 위럴 지역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일몰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단순히 걷기 좋은 길을 넘어, 도시의 지형이 어떻게 치유되고 재탄생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아주 흥미로운 사례입니다. 강변을 따라 시내까지 이어지는 길은 자전거를 타거나 조깅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최고의 코스로 꼽힙니다.

출처: Otterspool Promen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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