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18세기 영국 빵을 하얗게 만들기 위해 사용된 충격적인 재료들

18세기 영국 빵을 하얗게 만들기 위해 사용된 충격적인 재료들

1757년 영국에서는 빵의 위생을 지키기 위한 법이 제정되었습니다. 당시 제빵사들이 빵을 더 하얗게 보이게 하려고 뼈 가루나 석회 같은 먹을 수 없는 물질을 섞었기 때문입니다.

산업화 초기, 하얀 빵은 부의 상징이었기에 사람들은 너도나도 희고 고운 빵을 찾았습니다. 이를 악용한 일부 상인들은 빵의 색을 조작하기 위해 분필 가루, 백반, 심지어 짐승의 뼈까지 갈아 넣었습니다. 소비자의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자 영국 의회는 결국 이를 엄격히 규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오늘날 당연하게 먹는 식빵의 하얀 색깔 뒤에 이런 속임수의 역사가 숨어 있었다는 사실이 흥미롭지 않나요.

출처: Making of Bread Act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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