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하늘에 떠 있는 거대한 물의 무게는 상상 이상이다

하늘에 떠 있는 거대한 물의 무게는 상상 이상이다

뭉게구름 한 점의 무게는 무려 코끼리 100마리 무게와 맞먹는 수백 톤에 달한다. 가벼워 보이는 구름이 어떻게 하늘에 둥둥 떠 있을 수 있는지 의문이 들 수 있다.

구름 속 작은 물방울들은 매우 미세해서 중력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에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다. 이 물방울들은 상승 기류를 타고 끊임없이 위로 솟구치며 중력과 팽팽한 균형을 유지한다.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것은 결국 이 물방울들이 뭉쳐서 더 이상 기류를 버티지 못할 정도로 무거워졌다는 신호다. 우리가 보는 아름다운 구름이 사실은 수백 톤의 물을 품고 있는 거대한 저수지인 셈이다.

출처: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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