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의 험준한 골짜기에서 금을 캤던 안트로나 계곡
이탈리아 알프스 깊은 곳에 자리한 안트로나 계곡은 과거 황금과 운모를 채굴하던 광산 지대였다. 현재는 인구 천여 명만이 거주하는 한적한 자연 공원이지만, 과거에는 부를 꿈꾸던 광부들로 붐비던 역사의 현장이다.
안트로나 계곡은 알프스 산맥의 험준한 지형 덕분에 고립된 생태계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과거 귀한 금과 운모가 발견되어 많은 사람이 몰려들었던 역동적인 광산 마을이었습니다. 지금은 알타 발레 안트로나 자연공원으로 지정되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험악한 산세와 풍부한 자원이 공존했던 이곳은 오늘날 조용한 산악 휴양지로 새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출처: Valle Antr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