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굽은 나무일 뿐 완벽해질 수 없다는 철학적 고백
유명 정치 블로그 크루키드 팀버는 칸트의 문장에서 이름을 따왔다. 인간이라는 굽은 나무로는 결코 곧은 직선을 만들 수 없다는 그의 말처럼, 인간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것이 이 학자들의 출발점이다.
임마누엘 칸트는 1784년 에세이에서 인간 본성의 결함을 굽은 나무에 비유했습니다. 이 블로그는 철학자와 사회학자들이 모여 정치와 사회를 논하며, 우리 사회의 문제들이 완벽한 해결책보다는 불완전한 존재들의 끊임없는 조율로 풀려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학자들의 지성적인 고찰이 담긴 이 공간은 이상적인 사회를 꿈꾸되 현실의 한계를 직시하게 만듭니다. 인간은 결코 직선이 될 수 없다는 이 냉철한 통찰이 오히려 더 나은 세상을 고민하는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출처: Crooked Ti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