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미스터리 소설의 대가 데보라 크롬비의 반전 고향
영국을 무대로 정통 미스터리 시리즈를 쓰는 작가 데보라 크롬비는 사실 미국 텍사스 출신이다. 영국인의 문체와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해내 현지 독자들조차 그녀를 영국인으로 착각하곤 한다.
데보라 크롬비는 텍사스에서 나고 자랐지만 영국에서의 거주 경험을 바탕으로 던컨 킨케이드와 젬마 제임스 시리즈를 집필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영국적 정서와 복잡한 인간관계를 섬세하게 묘사해 영미권 문단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도 텍사스에 거주하며 영국을 배경으로 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그녀의 모습은 장소보다 중요한 것은 작가의 깊은 통찰력임을 증명합니다.
출처: Deborah Cromb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