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쌍둥이가 이끌었던 미얀마의 기독교 무장단체
미얀마의 갓스 아미는 12살 쌍둥이 형제가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이끌었던 무장단체다. 아이들의 초현실적인 카리스마에 성인 병사들은 열광적으로 복종했다.
1990년대 후반 태국과 미얀마 접경지대에서 활동한 이 단체는 어린 쌍둥이 형제 조니와 루터 투가 지도자였습니다. 이들은 흡연도 하지 않고 신의 가호를 받는다는 믿음으로 험난한 게릴라전을 펼쳤습니다. 비록 테러 단체로 낙인찍혔으나, 당시 이들의 기이한 행보는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결국 형제가 투항하며 단체는 사실상 와해되었지만, 소년 장군이라는 소재는 여전히 역사적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