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레게 음악의 전설을 만든 2년의 짧은 혁명 록스테디

레게 음악의 전설을 만든 2년의 짧은 혁명 록스테디

레게의 조상 격인 록스테디는 자메이카에서 단 2년 동안만 주류였던 음악 장르입니다. 하지만 이 짧은 전성기가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아는 레게 음악은 탄생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1966년 자메이카에서 탄생한 록스테디는 기존 스카 음악보다 속도를 늦추고 베이스 라인을 강조하며 등장했습니다. 당시 너무 더운 날씨 탓에 춤추기 힘들었던 사람들이 동작을 느리게 바꾸면서 자연스럽게 음악 스타일도 변화한 것입니다. 알톤 엘리스의 동명 곡으로 대중화된 이 리듬은 이후 전 세계를 강타한 레게로 진화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했습니다. 록스테디는 찰나의 시간 동안 반짝였지만 현대 대중음악사에 남긴 유산은 매우 거대합니다.

출처: Rockst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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