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동사 사용을 금지하는 언어 실험 이프라임
이프라임은 영어에서 존재를 나타내는 비동사를 완전히 제거하는 언어 체계입니다. 놀랍게도 이 규칙을 따르면 복잡하고 모호한 주장이 훨씬 명확하고 논리적인 사실로 변합니다.
이프라임은 에디터들이 글을 쓸 때 존재 동사를 생략하도록 강제하여 더 구체적인 서술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예를 들어 세상은 아름답다는 말 대신 나는 이 풍경에서 아름다움을 느낀다와 같이 자신의 경험을 직접적으로 묘사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하면 추상적인 가치 판단이 사라지고 관찰자의 관점이 분명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철학자와 심리학자들은 사고방식을 교정하기 위해 이러한 언어적 제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곤 합니다.
출처: E-Pr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