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인간이 설계하고 세포로 만든 살아있는 로봇 제노봇

인간이 설계하고 세포로 만든 살아있는 로봇 제노봇

제노봇은 개구리 세포를 조합해 만든 인공 생명체로, 컴퓨터가 설계한 목적대로 움직이며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기도 한다. 이는 생물인지 기계인지 정의하기 모호한 새로운 형태의 존재다.

과학자들은 아프리카발톱개구리의 줄기세포를 추출해 전혀 다른 형태의 생체 구조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들은 프로그래밍된 대로 이동하거나 물건을 옮기며, 신체 일부가 손상되어도 스스로 복구하는 놀라운 생명력을 보여줍니다. 기존의 금속 로봇과 달리 생물학적 재료로 구성되어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적 특성도 갖췄습니다. 인공지능이 설계하고 생명체가 구현한 이 기술은 미래 의학과 로봇 공학의 경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출처: Xen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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