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장이 사실은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 토지인 이유
골프의 성지로 불리는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는 특정 회원의 전유물이 아닌, 스코틀랜드 시민 모두의 공동체 자산으로 운영되는 공공 골프장입니다.
이 코스는 수백 년 전부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용지 위에 자리 잡았습니다. 오늘날에도 왕실 골프 클럽이 바로 옆에 있지만, 코스 자체는 엄격하게 공공의 신탁 기구에 의해 관리됩니다. 그래서 누구나 예약을 통해 세계 최고의 프로 선수들과 같은 잔디를 밟아볼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명소임에도 회원제 골프장이 아니라는 점은 골프 역사에서 매우 독특하고 낭만적인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