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건물 켈빈그로브 미술관의 반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랜드마크인 켈빈그로브 미술관은 놀랍게도 건축 초기부터 잘못 지어졌다는 도시 전설이 오랫동안 따라다녔습니다.
이 미술관은 입구가 반대로 지어져 건축가가 자살했다는 소문이 수십 년간 시민들 사이에 퍼져 있었습니다. 사실 이는 건축가의 설계 의도와는 무관한 낭설일 뿐이며 실제로는 그런 비극적인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이야기는 현지인들에게 너무나 유명해서 지금도 미술관의 상징처럼 회자되곤 합니다. 건물 자체의 압도적인 아름다움보다 이런 독특한 뒷이야기가 사람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