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체육관의 복싱 코치에서 세계 최대 격투기 제국의 수장이 된 데이나 화이트
UFC의 얼굴인 데이나 화이트는 과거 복싱 코치로 일하며 생계를 꾸리던 평범한 청년이었습니다. 200만 달러에 불과했던 적자 상태의 격투기 단체를 인수해 현재 수조 원대 가치를 지닌 글로벌 스포츠 기업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그가 UFC를 인수했을 당시 격투기는 대중적이지 않은 비주류 스포츠 취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경기 규칙 정립을 통해 격투기를 하나의 정식 스포츠 종목으로 끌어올렸습니다. 현재 그는 수천억 원대의 자산가로 성장하며 스포츠 산업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경영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의 독단적이고 화끈한 소통 방식은 팬들에게 때로는 논란을, 때로는 열광적인 지지를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출처: Dana Wh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