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100년 만에 인구 200만 명의 거대 도시로 성장한 마이두구리

100년 만에 인구 200만 명의 거대 도시로 성장한 마이두구리

나이지리아 북동부의 마이두구리는 1907년 영국군이 세운 작은 군사 기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불과 한 세기 만에 이 황량했던 곳은 인구 200만 명이 거주하는 거대한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 급격히 팽창했습니다.

마이두구리는 차드 호수 근처 피르키 습지로 흘러드는 응가다 강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처음에는 식민지 시절 군사적 요충지로 출발했지만, 오늘날에는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도시가 되었습니다. 계절에 따라 나타났다 사라지는 독특한 지형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이 모여들어 지금의 도시를 이루었습니다. 짧은 역사 속에서 이룩한 놀라운 성장세는 현대 도시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입니다.

출처: Maidug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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