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사운드가든의 보컬 크리스 코넬은 원래 드러머였다

사운드가든의 보컬 크리스 코넬은 원래 드러머였다

90년대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 사운드가든은 사실 크리스 코넬이 드럼을 치며 시작했다. 그가 보컬에만 집중하기 위해 드러머를 따로 영입하면서 우리가 아는 밴드의 모습이 갖춰졌다.

1984년 결성 당시 크리스 코넬은 보컬과 드럼을 동시에 맡는 다재다능한 뮤지션이었습니다. 하지만 더 강력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을 위해 그는 드럼 스틱을 내려놓고 마이크에만 몰입하기로 결심했죠. 이후 합류한 매트 카메론이 드럼을 맡으며 밴드의 사운드는 더욱 견고해졌고, 사운드가든은 그런지 록의 시대를 여는 주역이 되었습니다. 초기 멤버 구성의 변화가 없었다면 전설적인 명곡들은 지금과 전혀 다른 색깔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출처: Sound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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