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진 컴퓨터도 깨우는 마법의 네트워크 신호
컴퓨터가 완전히 꺼져 있어도 네트워크 신호 하나로 원격에서 다시 켤 수 있다. 이는 매직 패킷이라는 특수한 신호를 통해 메인보드가 대기 전력만으로 외부 명령을 수신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워크 온 랜 기술은 1995년 AMD와 HP가 함께 개발한 매직 패킷 기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컴퓨터가 꺼진 상태에서도 네트워크 카드는 최소한의 전력을 유지하며 특정 신호를 기다립니다. 이 신호를 감지하면 메인보드에 전원 버튼을 누른 것과 같은 전기 신호를 보내 부팅을 시작하게 만듭니다. 덕분에 사용자는 물리적으로 자리에 없어도 원격으로 PC를 제어하거나 서버를 관리하는 편리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출처: Wake-on-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