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시작은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었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라는 단어는 원래 기계가 아니라 복잡한 계산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던 사람들을 일컫는 직업 명칭이었습니다.
산업화 시대에는 천문학이나 탄도 계산처럼 막대한 수치가 필요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계산만을 전문으로 하는 수학자들이 존재했습니다. 이들은 계산원이라 불렸는데, 이후 이들의 업무를 대신할 기계가 발명되면서 그 이름이 기계에 그대로 계승되었습니다. 덕분에 지금의 우리는 계산하는 기계를 컴퓨터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수십억 번의 연산을 순식간에 처리하는 기계가 되어 우리 삶의 필수 요소가 되었습니다.
출처: Compu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