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의 상징 오줌싸개 동상은 사실 55센티미터의 작은 조각이다
벨기에를 대표하는 오줌싸개 동상은 생각보다 훨씬 작아 실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높이가 55센티미터에 불과한 이 동상은 사실 원본이 아닌 정교하게 만들어진 복제품입니다.
1619년에 제작된 이 동상은 수많은 도난과 파손의 역사를 겪으며 고난을 겪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거리에서 만나는 동상은 1965년에 설치된 복제품이며, 소중한 진품은 박물관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습니다. 이 작은 소년이 왜 브뤼셀의 거대한 상징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적군이 도화선을 오줌으로 껐다는 등의 다양한 전설이 전해집니다. 평소에는 벌거벗은 모습이지만, 특별한 날에는 세계 각국의 의상을 입는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합니다.
출처: Manneken P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