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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로 해킹을 했던 시대를 앞서간 괴짜들 프리킹

전화기로 해킹을 했던 시대를 앞서간 괴짜들 프리킹

1970년대 해커들은 컴퓨터가 아닌 전화기를 해킹했다. 이들은 특정 주파수의 소리를 내어 통신망을 속이고 무료로 전 세계와 통화하는 일종의 놀이를 즐겼다.

프리킹은 전화기를 의미하는 폰과 괴짜를 뜻하는 프리크의 합성어입니다. 당시 기술자들은 2600헤르츠라는 특정 신호음이 전화국 교환기를 속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이용해 공짜 장거리 전화를 걸었습니다. 심지어 시리얼 상자에 들어있던 장난감 호루라기가 이 신호음과 일치해 많은 이들이 도구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의 창의적인 시도는 오늘날 보안 해킹과 정보 기술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출처: Phre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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