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잘리고도 18개월을 살아남은 기적의 닭 마이크
닭의 머리를 쳤는데도 18개월이나 생존한 사례가 있다. 뇌간의 대부분이 보존된 덕분에 생명 유지 기능을 계속 수행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마이크는 머리가 잘린 상태로 1년 반이나 더 살며 미국 전역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뇌간이 온전하게 남았고 운 좋게 혈전이 생겨 과다출혈을 막은 것이 기적의 생존 비결이었습니다. 주인은 마이크에게 스포이트로 음식물과 물을 직접 넣어주며 정성껏 돌보기도 했습니다. 현재도 미국 콜로라도주 프루이타에서는 매년 이 특별한 닭을 기념하는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