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책을 읽지 않고 쌓아두는 것이 단순한 게으름이 아닌 이유

책을 읽지 않고 쌓아두는 것이 단순한 게으름이 아닌 이유

일본어 츤도쿠는 책을 사기만 하고 읽지 않은 채 쌓아두는 현상을 뜻합니다. 이는 책에 대한 애정의 표현이자 미래의 지적 성장을 위한 긍정적인 투자로도 해석됩니다.

책을 읽지 않고 쌓아두는 행위는 단순히 정리 정돈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실 많은 독서가들은 읽지 않은 책들로 가득한 서재가 읽은 책보다 더 큰 가능성을 품고 있다고 믿습니다. 이 쌓인 책들은 그 자체가 아직 펼쳐지지 않은 미래의 지식과 영감의 창고가 됩니다. 죄책감을 느끼기보다는 언젠가 마주할 지적인 모험을 위한 완벽한 준비 과정이라고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 Tsund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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