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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먼저 우표가 된 21세 소녀 빅토리아 여왕

세상에서 가장 먼저 우표가 된 21세 소녀 빅토리아 여왕

세계 최초의 접착식 우표인 페니 블랙은 1840년 영국에서 발행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이 우표의 주인공은 당시 21세였던 빅토리아 여왕의 젊은 시절 초상화입니다.

그전까지는 우편 요금을 받는 사람이 냈지만, 페니 블랙의 등장으로 보낼 사람이 미리 요금을 내는 현대적인 우편 시스템이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여왕은 매우 젊었기에 이 우표 속 모습은 수십 년간 통치하며 나이 든 여왕의 모습과 대조를 이루며 상징적인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표 수집가들에게는 인류 우편 역사의 첫 페이지를 연 기념비적인 아이템으로 엄청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출처: Penny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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