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도난당한 미술품의 90퍼센트는 영원히 사라진다

도난당한 미술품의 90퍼센트는 영원히 사라진다

미술품 절도는 단순한 장물 거래를 넘어 범죄 조직의 담보물로 악용되곤 한다. 안타깝게도 도난당한 예술품 중 다시 주인을 찾는 비율은 겨우 10퍼센트에 불과하다.

범죄자들은 훔친 명화를 암시장에서 현금화하기보다 비밀스러운 거래의 담보로 사용하며 막대한 뒷돈을 챙깁니다. 예술품은 크기가 작으면서도 가치는 매우 높아 국제 범죄 조직이 가장 선호하는 자산 중 하나입니다. 각국 경찰은 전담팀을 꾸려 추적에 나서지만, 이미 은밀한 개인 소장가들의 금고로 들어간 작품들은 회수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갤러리나 박물관에서 사라진 위대한 예술작품들이 사실은 범죄자들의 비자금줄이 되어 어둠 속에 갇혀 있는 셈입니다.

출처: Art th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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