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라망가 식스의 일곱 번째 정규 앨범 팬텀 헤드
영국 록 밴드 스카라망가 식스의 7집 팬텀 헤드는 기괴한 제목과 달리 독창적인 음악적 실험으로 가득 찬 작품이다. 이 앨범은 밴드 특유의 어두우면서도 희극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밴드 스카라망가 식스는 오랫동안 언더그라운드 록 신에서 독보적인 개성을 뽐내온 그룹이다. 팬텀 헤드라는 다소 오싹한 제목은 이들의 음악이 가진 복잡하고 다층적인 감정선을 상징한다. 앨범 전반에 흐르는 불협화음과 서정적인 멜로디의 조화는 록 음악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평단의 찬사 속에 이들은 자신들만의 확고한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컬트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출처: Phantom H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