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은 단순히 손으로 그리는 행위가 아니라 뇌의 인지 과정이다
드로잉은 종이 위에서만 일어나는 활동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가상 현실 속에서 게임패드를 사용해 3차원 공간에 그림을 그리는 것까지 드로잉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연필과 잉크 같은 도구가 전부였지만 이제는 디지털 스타일러스와 마우스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가상 현실 공간에서는 신체를 움직여 허공에 입체적인 작품을 그리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드로잉의 개념이 평면이라는 제약을 넘어 공간적인 창작 행위로 진화했음을 보여줍니다. 도구는 변해도 사물을 관찰하고 표현하려는 인간의 본질적인 탐구는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Dra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