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는 100년 전만 해도 평범한 그림이었다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인 모나리자는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평범한 작품이었습니다. 1911년 루브르 박물관에서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2년간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전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급부상했습니다.
모나리자가 지금처럼 독보적인 지위를 얻게 된 것은 순전히 1911년의 도난 사건 덕분이었습니다. 당시 범인은 박물관 직원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연일 전 세계 신문 1면을 장식하며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냈고, 사건 이후 돌아온 그림은 예술 그 이상의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만약 그 도난 사건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많은 사람이 열광하는 작품이 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출처: Mona Li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