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문법의 오랜 오해, 투 부정사 사이에 부사를 넣는 것은 틀린 게 아니다
투 부정사 사이를 부사로 가르는 것은 문법적으로 틀린 게 아니라 오히려 더 자연스럽고 명확한 표현일 수 있다. 사람들은 이를 잘못된 습관이라 오해해 왔지만 실제로는 영미권 작가들이 즐겨 써온 유용한 기법이다.
과거에는 라틴어 문법을 영어에 억지로 끼워 맞추려다 보니 부정사를 쪼개는 것을 금기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스타트렉의 유명한 대사인 대담하게 아무도 가지 않은 곳으로 가기라는 표현처럼, 부사를 사이에 두는 것이 의미를 더 분명하게 전달합니다. 억지로 어순을 바꾸면 오히려 문장이 어색해지거나 의도가 왜곡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언어학자들도 투 부정사를 나누는 것을 현대 영어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출처: Split infini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