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대전 조종사에서 전설적인 소설가로 변신한 남자
비행사 출신 작가 W. E. 존스는 제1차 세계대전의 참혹함을 겪은 뒤, 자신이 하늘에서 경험한 모험을 소설로 풀어내어 전설적인 캐릭터 빅스를 탄생시켰다.
그는 실제 전쟁터에서 파일럿으로 활동하며 생사를 넘나드는 경험을 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그는 그 현장감을 살려 항공 모험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만든 주인공 빅스는 당대 아이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며 영국 항공 문학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실제 조종사의 시선으로 그려낸 생생한 비행 묘사는 오늘날까지도 많은 독자에게 짜릿한 모험의 세계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출처: W. E. Joh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