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미국 국립미술관이 국가의 세금이 아닌 개인의 기부로 시작된 이유

미국 국립미술관이 국가의 세금이 아닌 개인의 기부로 시작된 이유

미국 워싱턴의 국립미술관은 국가가 세운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앤드루 멜런이라는 한 개인의 거대한 예술품 컬렉션과 기부금으로 시작된 곳입니다.

1937년, 앤드루 멜런은 자신이 평생 수집한 소중한 예술 작품들을 국민에게 환원하고자 국가에 기증했습니다. 이후 의회의 승인을 거쳐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모든 관람객에게 완전 무료로 개방되고 있습니다. 국립이라는 이름 때문에 당연히 정부가 주도해 만든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한 개인의 예술을 향한 열정이 공공의 자산으로 승화된 아주 특별한 사례입니다.

출처: National Gallery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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