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신화

크리스마스의 기원, 태양을 숭배하던 고대 슬라브의 겨울 축제 콜리아다

크리스마스의 기원, 태양을 숭배하던 고대 슬라브의 겨울 축제 콜리아다

크리스마스 문화의 뿌리에는 태양의 부활을 기념하던 고대 슬라브의 겨울 축제인 콜리아다가 있다. 이는 동지 무렵 태양의 힘이 다시 강해지기를 기원하며 노래를 부르고 집집마다 방문하던 전통에서 유래했다.

아주 먼 옛날, 겨울이 깊어지면 슬라브인들은 춥고 긴 어둠을 이겨내기 위해 태양신에게 기도를 올렸습니다. 이 축제 기간에 사람들은 무리 지어 마을을 돌아다니며 축복의 노래를 불렀는데, 이는 오늘날 우리가 즐기는 크리스마스 캐럴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종교적인 색채가 더해지기 전부터 사람들은 어둠을 몰아내고 빛을 맞이하려는 희망을 나누고 있었던 것입니다. 인류가 추운 겨울을 나는 방식은 시간이 흘러도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출처: Koli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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