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신화

상속을 위해 기적의 아이를 찾아야 했던 1930년대의 엉뚱한 계획

상속을 위해 기적의 아이를 찾아야 했던 1930년대의 엉뚱한 계획

1932년 프랑스 영화 기적의 아이는 죽은 남편의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남의 아이를 마치 자신의 아이인 것처럼 꾸미려는 미망인의 황당한 분투기를 다룹니다.

주인공은 거액의 유산을 물려받기 위해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져 자신의 남편 핏줄인 척 속이려는 대담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소동 중 영혼을 부르는 심령술 모임을 방해하다가 귀신으로 오해받는 장면은 당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당시 신인이었던 지네트 르클레르가 이 영화에서 단역을 맡아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는 점도 흥미로운 기록입니다. 1930년대의 시대상을 반영한 이 기상천외한 설정은 오늘날 보아도 상당히 파격적인 블랙 코미디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The Miracle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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