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과연 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라는 난제를 던진 철학자
데이비드 차머스는 인간의 의식이 물리적 현상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어려운 문제를 제시한 철학자입니다. 그는 과학이 뇌의 기능을 밝혀내도 왜 우리가 주관적인 느낌을 경험하는지에 대한 답변은 찾기 어렵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의식의 본질을 다루는 어려운 문제를 뜻하는 어려운 문제라는 용어를 만들어냈습니다. 뇌 신경세포의 움직임이 어떻게 우리가 사과를 볼 때 느끼는 빨간색의 강렬한 인상으로 변환되는지는 현대 과학의 가장 큰 미스터리 중 하나입니다. 그는 인공지능이 고도로 발전하더라도 과연 마음을 가질 수 있을지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며 사고의 지평을 넓히고 있습니다. 그의 철학은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인간의 경험이 사실은 매우 특별한 현상일 수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출처: David Chalm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