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외로움을 치유하는 이색 사교 모임, 커들 파티
커들 파티는 성적인 목적 없이 오직 안아주는 행위를 통해 신체적 접촉을 나누는 사회적 모임이다. 도시 생활 속에서 현대인이 겪는 고립감과 스킨십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등장했다.
이 모임은 참가자 간의 명확한 경계 설정과 동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매우 구조화된 이벤트입니다. 단순히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행복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분비되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타인과의 거리를 두는 현대 사회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신체 접촉이 인간관계의 새로운 치유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출처: Cuddle pa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