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미키 마우스의 데뷔작은 사실 세 번째 작품이었다

미키 마우스의 데뷔작은 사실 세 번째 작품이었다

대중에게 처음 공개된 미키 마우스의 기념비적 작품인 증기선 윌리는 사실 미키가 출연한 세 번째 제작 영화였습니다. 앞서 만들어진 두 편의 영화가 배급처를 찾지 못해 세상에 나오지 못한 사이, 디즈니가 음향 기술에 매료되어 먼저 세상에 내놓은 결과물입니다.

당시 영화계에 불어닥친 유성 영화 열풍을 목격한 월트 디즈니는 자신의 애니메이션에도 소리를 입히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증기선 윌리는 세계 최초의 동기화된 사운드 애니메이션 중 하나가 되어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덕분에 창고에 잠들어 있던 이전 작품들도 나중에 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만약 당시의 소리 기술이 없었다면 우리가 아는 미키의 역사는 완전히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출처: Steamboat Willie

ko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