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가들의 성배가 된 2001년 디즈니의 첫 DVD 한정판
2001년 출시된 디즈니의 첫 DVD 컬렉션은 전 세계에 단 15만 세트만 제작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흔한 기획처럼 보였지만, 지금은 희소성 때문에 전설적인 수집품이 되었습니다.
월트 디즈니 트레저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시리즈는 디즈니의 초기 단편 애니메이션들을 보존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제작 수량을 철저히 제한한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는 발매 직후부터 열띤 구매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단순히 영상을 감상하는 도구를 넘어 세월이 흐를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특별한 자산으로 자리 잡은 셈입니다. 지금은 구하기 어려운 이 시리즈는 디즈니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꿈의 컬렉션이라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