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모나리자의 실제 모델은 평범한 귀족 여성 리자 델 조콘도였다

모나리자의 실제 모델은 평범한 귀족 여성 리자 델 조콘도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걸작 모나리자는 사실 신비로운 여신이 아니라 당시 피렌체에 살던 리자 델 조콘도라는 평범한 귀족 여성을 그린 초상화다.

리자 델 조콘도는 16세기에 피렌체의 평범한 상인과 결혼한 여성이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이 아내의 초상화를 남기기 위해 당대 최고의 예술가 다빈치에게 의뢰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이 탄생하게 된 것이죠. 그림의 제목인 모나리자 역시 이탈리아어로 리자 여사를 뜻하는 말에서 유래했습니다. 예술사의 거대한 수수께끼처럼 여겨지던 인물이 알고 보면 누군가의 아내였던 평범한 일상인이었다는 사실이 흥미롭지 않나요.

출처: Lisa del Giocondo

ko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