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활화산이 도시 한복판을 지키는 일본의 도시 가고시마

활화산이 도시 한복판을 지키는 일본의 도시 가고시마

가고시마는 도시 바로 앞에 거대한 활화산인 사쿠라지마가 있어 주민들이 화산재를 일상적으로 마주하며 살아가는 독특한 곳입니다. 화산이 폭발하는 풍경은 이 도시 사람들에게는 일상이 된 지 오래입니다.

가고시마의 상징인 사쿠라지마는 지금도 끊임없이 연기를 뿜어내며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합니다. 놀랍게도 주민들은 화산재가 내리는 날 전용 우산과 마스크를 챙기는 것을 일상으로 여기며 평온하게 생활합니다. 심지어 학교에서는 화산재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방재 모자를 착용하게 하기도 합니다. 자연의 위협을 거부하지 않고 도시의 일부로 받아들인 이들의 적응력이 놀랍기만 합니다.

출처: Kago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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