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죽은 개구리를 직렬로 연결해 만든 생체 배터리의 정체

죽은 개구리를 직렬로 연결해 만든 생체 배터리의 정체

과거 과학자들은 전기를 발생시키기 위해 죽은 개구리 여러 마리를 전선으로 연결해 배터리를 만들었다. 이는 생체 조직의 전기적 특성을 증명하기 위한 초기 과학 실험의 기상천외한 방식이었다.

18세기 전기가 발견되던 초창기에 과학자들은 근육과 신경이 전기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탐구하기 위해 개구리를 실험 재료로 자주 사용했습니다. 이때 개구리의 다리 근육을 직렬로 연결하면 전류가 생성된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이를 일종의 생체 전지로 활용했습니다. 오늘날의 관점에서는 다소 충격적이지만, 당시에는 전기의 흐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아주 중요한 과학적 시연 도구였습니다. 이러한 실험들은 이후 인류가 생체 전류를 이해하고 배터리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출처: Frog bat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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