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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예술가 에버릿 루스, 사막 속으로 사라진 영원한 미스터리

20세기의 예술가 에버릿 루스, 사막 속으로 사라진 영원한 미스터리

미국 서부의 대자연을 홀로 누비던 예술가 에버릿 루스는 20세기에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1934년 유타주 사막에서 그가 실종된 뒤, 그의 운명은 오늘날까지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당시 스무 살이었던 루스는 자신의 예술적 영감을 찾아 험난한 오지를 여행하던 모험가였다. 그가 남긴 수많은 시와 그림은 오늘날 미국 서부 개척 정신을 상징하는 중요한 기록이 되었다. 수십 년 동안 수많은 탐사대가 그를 찾으려 했으나, 끝내 정확한 행방은 밝혀지지 않았다. 어떤 이들은 그가 자발적으로 세상과 단절한 채 숨어 살았을 것이라고 추측하며 여전히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출처: Everett Ru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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