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못 없이 돌만 쌓아 만든 고대인의 돔 건축 기술

못 없이 돌만 쌓아 만든 고대인의 돔 건축 기술

벌집 무덤은 접착제나 못 하나 없이 돌을 층층이 쌓아올려 만든 웅장한 돔 구조물이다. 위로 갈수록 돌의 크기를 줄여 안쪽으로 좁히는 방식으로 놀라운 높이의 천장을 완성했다.

이 건축 방식은 코벨링이라 불리는데, 무거운 돌들이 서로 맞물리는 무게 중심의 원리를 이용한 고대인의 지혜가 담겨 있다. 겉모습이 마치 벌집처럼 둥글고 볼록하게 생겨서 벌집 무덤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붕괴하지 않고 견고하게 유지되는 모습은 현대 공학자들에게도 큰 놀라움을 선사한다. 돌을 정교하게 다듬어 돔을 만드는 이 방식은 고대 건축 기술의 정점을 보여준다.

출처: Beehive t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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